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31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얽힘'이라는 주제로 강이연 작가의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관객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강이연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photo@news1.kr
관객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강이연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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