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황홀경의 명사십리, 행복의 인파십리"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홍보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관련 사진北, 자연에너지 통한 전력 생산 강조北, 주민들에 '생활 속 꽃 문화' 중요성 강조北, 유화 '경성군의 환희' 조명…지방공업공장 성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