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넉 달 만에 재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2025.7.9/뉴스1
photo@news1.kr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넉 달 만에 재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2025.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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