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 내부 온도가 31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5.7.9/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폭염택배노동자더위관련 사진택배노동자 폭염 대책 보완 촉구 기자회견'폭염 사각지대' 택배노동자 보호 방안 마련 촉구택배노동자 '폭염 대책 보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