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최근 美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설명회에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했다고 9일 밝혔다.
마리엣 웨스터만 구겐하임미술관장 겸 CEO(왼쪽부터), 허철호 LG전자 북미법인 상무, 김아영 작가, 냇 트로트먼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photo@news1.kr
마리엣 웨스터만 구겐하임미술관장 겸 CEO(왼쪽부터), 허철호 LG전자 북미법인 상무, 김아영 작가, 냇 트로트먼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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