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8일 오전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되는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생존수영 강사로 나선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5.7.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1주기 앞둔 12·29 여객기 참사…희생자를 추모합니다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디지털 분향소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디지털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