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K-바캉스 캠페인' 행사장에서 팔도마블 주사위를 던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5.7.8/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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