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유산청은 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했다.사진은 시왕도 전체 10폭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관련 사진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 체결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 속 세계유산지구 공식 확정종묘 일대 19만㎡ 세계유산지구 지정…재개발 향방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