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2025년형 PC 신제품 '갤럭시 북5'와 '삼성 데스크탑' 타워형, 슬림형 2종을 오는 9일 국내 출시하며 AI PC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모델들이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갤럭시 북5'의 15.1mm 얇은 두께와 1.55kg의 가벼운 무게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
photo@news1.kr
모델들이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갤럭시 북5'의 15.1mm 얇은 두께와 1.55kg의 가벼운 무게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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