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 성신여대 수색 종료 폭발물 없어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된 성신여자대학교를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경찰과 군, 소방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된 성신여자대학교를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해 수색한 결과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모두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2025.7.7/뉴스1

photole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