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된 성신여자대학교를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해 수색한 결과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모두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2025.7.7/뉴스1
photolee@news1.kr
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해 수색한 결과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모두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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