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유산청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은 내동리 쌍무덤에서 출토된 유리구슬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영암시종고군분국가지정유산관련 사진내동리 쌍무덤에서 출토된 청자잔내동리 쌍무덤에서 출토된 금동관 세움 장식내동리 쌍무덤에서 출토된 동물형상 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