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6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8천282명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중 소매업·음식점업 비중이 45%에 달했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 임대 안내가 게시돼 있다. 2025.7.6/뉴스1
photolee@news1.kr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 임대 안내가 게시돼 있다. 2025.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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