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두 번째 희망나눔인상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김만하 소방관을 공동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KT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교육봉사 동아리 소속 장병이 멘토링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6/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KT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교육봉사 동아리 소속 장병이 멘토링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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