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4일 최근 제기되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와 관련해 시료 채취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들을 강화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료 채취는 6개 지점에서 이뤄졌으며, 시료는 KINS 분석실로 옮겨져 세슘 및 우라늄과 중금속 오염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강화도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가 시료 채취하고 있는 모습.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4/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시료 채취는 6개 지점에서 이뤄졌으며, 시료는 KINS 분석실로 옮겨져 세슘 및 우라늄과 중금속 오염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강화도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가 시료 채취하고 있는 모습.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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