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지역 노년층 건강관리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정행 주무관(왼쪽부터), 송희숙 방문보건팀장, 전애영 주무관리이 서울 S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4/뉴스1
newskija@news1.kr
지난 3일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정행 주무관(왼쪽부터), 송희숙 방문보건팀장, 전애영 주무관리이 서울 S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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