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3일 오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쫓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지난달 12일 시작된 제주 장마가 15일 만인 26일 끝나 역대 가장 이르게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2025.7.3/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여객기 참사 해결 위한 재난피해자 원탁회의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