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처리 능력을 가진 한국어 특화 LLM인 A.X(에이닷 엑스) 4.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A.X 4.0의 대규모 학습(Continual Pre-Training, CPT)을 진행한 SK텔레콤 자체 구축 슈퍼컴퓨터 ‘타이탄’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뉴스1
2expulsion@news1.kr
사진은 A.X 4.0의 대규모 학습(Continual Pre-Training, CPT)을 진행한 SK텔레콤 자체 구축 슈퍼컴퓨터 ‘타이탄’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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