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용록 홍성군수(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가 아동의 권리 보장과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유니세프의 ‘몽골 그린스쿨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경기 과천시와 시흥시의 단체장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협의회가 지난해 몽골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국외 아동 기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가며 마련된 자리이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일정에는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경기 과천시와 시흥시의 단체장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협의회가 지난해 몽골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국외 아동 기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가며 마련된 자리이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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