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일 경부선 영동-황간 구간 수해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필요한 보완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뉴스1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