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일 양산을 쓴 시민들이 일본 도쿄 긴자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시민들 뒤로 기온이 섭씨 34도로 표시된 전광판이 보인다. 2025.07.01ⓒ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도쿄긴자무더위폭염관련 사진[포토] 일본 도쿄를 구경 중인 중국인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