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은 1일 서울 중구의 사고현장에 볼라드(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사고 이후 해당 지점엔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 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긴급 설치했다. 2025.7.1/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사고 이후 해당 지점엔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 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긴급 설치했다.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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