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뉴스1) 이동원 기자 =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가 지난달 30일 안면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를 운영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는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의 소외감 해소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자와 남편 및 자녀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의사소통 기술 교육 △자녀 소통 방법 교육 △가족 컵케이크 만들기(자녀 문화체험)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뉴스1
newskija@news1.kr
센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는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의 소외감 해소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자와 남편 및 자녀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의사소통 기술 교육 △자녀 소통 방법 교육 △가족 컵케이크 만들기(자녀 문화체험)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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