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신정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물류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왼쪽부터), 임영빈 로지스밸리 그룹 회장,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뉴스1
photo@news1.kr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왼쪽부터), 임영빈 로지스밸리 그룹 회장,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