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 부문에서 1등의 영예를 안은 허가영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조수미 소프라노, 김 여사, 이 대통령,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달성한 박천휴 작가, 세계적 흥행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0/뉴스1
2expulsion@news1.kr
사진 왼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 부문에서 1등의 영예를 안은 허가영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조수미 소프라노, 김 여사, 이 대통령,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달성한 박천휴 작가, 세계적 흥행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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