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112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오후 1시 43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공동취재) 2025.6.30/뉴스1
photo@news1.kr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112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오후 1시 43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공동취재)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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