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7월 1일부터 전국 1000여 개 헬스장·수영장 시설 이용료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그동안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 적용됐으나, 운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체육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30일 서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5.6.30/뉴스1
newsmaker82@news1.kr
문화비 소득공제는 그동안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 적용됐으나, 운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체육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30일 서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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