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7월 4일부터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원피스와 콜라보한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0/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원피스와 콜라보한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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