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 송진호, 김계리 변호사가 26일 비화폰 기록 임의제출과 관련해 경호처 지휘부 등 8명을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6/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내란특검비화폰제출탄핵관련 사진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 조사 출석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조사 자진 출석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소환 조사 출석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