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지난 25일 현충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보훈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을을 전하기 위해 국수 나눔 행사를 한 대전시 유성구 구암사를 방문하여 주지 설우스님(왼쪽 다섯번째)과 나눔회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암사는 2009년부터 매년 현충일을 맞아 대규모로 국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현충관 옆에 식당을 마련, 유족과 참배객들에게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중무휴로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6/뉴스1
kinam@news1.kr
구암사는 2009년부터 매년 현충일을 맞아 대규모로 국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현충관 옆에 식당을 마련, 유족과 참배객들에게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중무휴로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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