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스1) 이동원 기자 = 석문면(면장 김영일)은 26일 석문 환경지킴이(회장 박경희) 단체 회원 60여 명, 석문농협 직원들과 왜목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7월 초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경지킴이 회원과 석문면 및 석문농협 직원들은 곳곳의 방치된 폐기물 약 1.5t을 수거하며 적극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6/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정화활동은 7월 초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경지킴이 회원과 석문면 및 석문농협 직원들은 곳곳의 방치된 폐기물 약 1.5t을 수거하며 적극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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