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최근 정치권이 대형마트에 대한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업계에선 아직은 실현 가능성이 적고, 실현된다 해도 실질적인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휴무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6.23/뉴스1
photolee@news1.kr
2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휴무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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