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 발언대에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업무표장이 붙어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복귀 추진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현재의 대통령실 업무표장 사용을 지양하고,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2025.6.22/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청와대업무표장대통령실관련 사진청와대 시절 업무표장 '대통령실로 돌아왔다'대통령실로 이름만 바꾼 청와대 업무표장대통령실로 이름만 바꾼 청와대 업무표장허경 기자 李대통령, 오송 참사 현장 방문 "관리 부실 인명 사고…엄격히 처벌"李대통령, 오송참사 현장 방문오송참사 현장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