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프로골퍼 유현조가 21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 1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KLPGA골프관련 사진티샷 날리는 박혜준티샷 날리는 노승희우승 트로피 든 고지우민경석 기자 노원구, 폭염 경보 발효 긴급 회의 개최주한중국대사와 환담 나누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주한중국대사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