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진 민 중국 수리부 부부장(차관급)과 만나 기후위기 대응 및 수자원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환경부관련 사진금한승 환경부차관, 홍수기 침수 대응 현장 점검금한승 환경부차관, 홍수기 침수 대응 현장 점검금한승 환경부차관, 홍수기 침수 대응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