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이명현해병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