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뉴스1) 이동원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서울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이하 청양 싱싱장터)’가 도심 내 인기 직거래 장터로 정착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양 싱싱장터는 청양군과 더링크호텔(회장 강경식)의 협력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주축으로 매회 15~20개 농가 및 업체가 직접 또는 위탁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newskija@news1.kr
청양 싱싱장터는 청양군과 더링크호텔(회장 강경식)의 협력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주축으로 매회 15~20개 농가 및 업체가 직접 또는 위탁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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