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뉴스1) 이동원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8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2~2024년 수해복구 특별공로자 표창식’을 열고, 수해복구에 앞장선 지역 주민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회복에 기여한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9/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표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회복에 기여한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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