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육군은 지난 16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시작으로 18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실시된 합동안장식에서 영결식을 마친 전사자들의 영정 및 영현이 안장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photo@news1.kr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실시된 합동안장식에서 영결식을 마친 전사자들의 영정 및 영현이 안장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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