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의 쿨링로드가 물을 뿌리며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서울시가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위해 가동하는 쿨링로드는 9월30일까지 가동된다. 2025.6.17/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도심열섬폭염여름쿨링관련 사진도로 열 식히는 서울시 살수차뜨거운 도심 열 식히는 살수차량도심 열 식히는 살수차량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