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이날 오늘 13시부터 이란 내 기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6.17/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외교부이란이스라엘여행경보관련 사진이스라엘 체류 국민, 이집트 도착이스라엘 체류 국민, 이집트 도착이스라엘 체류 국민, 이집트 도착임세영 기자 업무협약식 갖는 유철환 위원장·김정욱 회장업무협약식 갖는 유철환 위원장·김정욱 회장인사말하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