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출발한 열차 안에서 KBS 아나운서들과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5.6.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지하철임산부관련 사진'임산부를 위한 작은 배려'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임산부 체험'민경석 기자 노원구, 폭염 경보 발효 긴급 회의 개최주한중국대사와 환담 나누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주한중국대사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