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는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초대드림'이 30만명의 고객 호응과 참여를 기록하며 대표 장기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17일 밝혔다.
하츄핑 특별상영회에 참여한 초대드림 가족 고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
photo@news1.kr
하츄핑 특별상영회에 참여한 초대드림 가족 고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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