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뉴스1) 이동원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부여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팜은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
newskija@news1.kr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팜은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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