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미즈시마 코이치·주호영·신동빈·류진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겸 한일의원동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5.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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