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내내스키스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2025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상징하는 깃발과 캐나다 국기가 회의장에서 펄럭이고 있다. 2025.6.16ⓒ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