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온라인 서점 예스24(YES24)의 시스템 먹통 사태가 9일 발생한 이후 닷새째 이어지며 2000만 명이 넘는 회원 고객들의 불편과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13일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6.13/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예스24관련 사진신아영, 아일릿 쇼케이스 MC아일릿, 컴백한 마법 소녀들모카, 신비로운 눈빛민경석 기자 노원구, 폭염 경보 발효 긴급 회의 개최주한중국대사와 환담 나누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주한중국대사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