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강대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총괄과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 유출한 전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각각 과징금 6억 2,300만원과 3억 4,300만원, 총 9억 6,600만원 부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6.12/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개인정보위클라우드개인정보유출전북대이화여대관련 사진개인정보위, 클라우드 분야 사전 실태점검 결과 발표개인정보위, 클라우드 분야 사전 실태점검 결과 발표개인정보위, 클라우드 분야 사전 실태점검 결과 발표임세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집무 시작'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집무 시작 '봉황기 게양''다시 청와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