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 구암동 유성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전을 부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음식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12/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행사는 우리 음식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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