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BMW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LPGA 투어 연장 계약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회 개최를 2029년까지 연장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베른하르트 테리엣 BMW 그룹 코리아 부사장(왼쪽)과 크리스 매드슨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
photo@news1.kr
베른하르트 테리엣 BMW 그룹 코리아 부사장(왼쪽)과 크리스 매드슨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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