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미국 현지 시각)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극본상(Best Book of Musical)’과 ‘작사·작곡상(Best Original Score)’을 받은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천휴 작가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 이외에도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pjh2035@news1.kr
박천휴 작가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 이외에도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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